"세상을 바꾸고싶다면 이불 정리부터 시작해라"라는 말을 들으면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드나요?

이말은 전직 미해군대장 맥 레이븐 이 연설중 한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나눠볼이야기는 이불개기 그리고 이에대한 고찰입니다.

다시 침대에 눕는것을 막을수있다.

일어남과 동시에 이불을 개야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이에관해 깊게생각해보신적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관해 저는 다시눕는것을 막음으로써 침대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막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포스팅했던 새벽기상 방법에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일어남과동시에 이불을 정리한다면

잘정돈된 침구류를 보고 어질러진 침대보다는 다시 들어가고싶은마음이 적어질꺼라생각합니다.

다시 침대로 들어간다면 공들여 정리해둔 침구류가 망가지니 말이죠.

큰뜻을이루기위해서는 작은것부터 변화시켜야한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라생각합니다. 자기계발등을 하며 억만장자 혹은 한분야에서

최고가되기위해 고군분투하며 큰꿈을 바라보지만 정작 가장 사소한부분은 내팽게쳐둔다는것입니다.

전직 미해군대장 맥레이븐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싶다면 이불정리부터 시작해라"

이말뜻은 "작은것하나 바꾸지못하면서 무슨 큰뜻을이루려하냐" 로 받아들이면 될꺼같습니다.

맞습니다. 어떠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에 앞서 내가 그목표를 품을수있는 그릇인지 낮은 단계서부터

차근차근 밟는것이 미래의 원대한 목표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불개기조차 힘겨워하면서 무슨 세상을바꾸려하는지말입니다.

만약 본인이 어떤 원대한꿈을 가지고있다면 내 침대부터 정리해보는건어떨까요?

나비효과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던 이불개기 를 시작하고나서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정확히말해 이불개기를하면서느낀 직접적인변화보단 간접적인 변화를 

더욱더 많이 느낀거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불을 정리정돈하고나니 다시 침대로 들어눕는것이 꺼려졌습니다.

힘들게 정리해놨으니 다시 흐트리고싶은 마음이 적어지자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적어지고

남는시간을 이용해 독서 운동 등을하며 시간활용에 용이해졌습니다.

또한 침대를 정리하고 거실에나오니 침대는 깔끔해진것에반해 엉망인 식탁을보곤 

"침대만 정리하니까 조화가 이상한데.. 테이블도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들어

침대를 비롯한 주변환경도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인해 친구나 주변인들이 집에방문했을때 깔끔히 정돈된 집을보곤 저를 성실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사람으로 인식해주어 저도 그 기대에 부흥하기위해 부단히 여러방면에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 이불개기를 통해 삶에있어 여러가지 변화와 이득을보았습니다.

늘말씀드리지만 이불을 갠다고 여러분의 삶이 극적으로 변한다던가 그런 신비의 마술이 아닙니다.

다만 사소한 것하나 고치지못하면서 큰뜻을이루려한다는게 욕심이아닌가싶습니다.

본인이 어떠한목표를 함에있어 어려움..혹은 금방 포기하게된다면 생활에서 가장 작은 습관

"이불개기" 부터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요즘 많은사람들이 자기계발 의 여러방법중하나로 어렸을적 한번씩은 써본 일기가 다시금 조명받고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이야기해드릴 자기계발 이야기 (일기쓰기) 지금바로 시작합니다.

[하루하루지나가는 소소한일상을 훗날 돌아볼수있다]

지금여러분이 글을읽고있는 이순간도 평생 다시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비슷할지라도 매일먹는것 혹은 매일 일어나는 일의 세세한부분까지

같지는않을 겁니다.

늘 같은 길로 퇴근을하지만 유독 오늘 하늘의 별이 이쁘다던지...버스창밖의 야경이 유독 빛나보인다던지

지하철역 앞에서 붕어빵을 입에 물고 오물거리며 집으로의 발걸음을 재촉하던일까지

이러한 모든 소소한 기억거리를 글로서간직해보세요!

훗날 시간이지나 자신이쓴일기를 읽어보며 별거아닌거같았던하루도 어렴풋 생각을 되짚어 보며 미소지을수있습니다!

[하루를 마치며 생각을 정리해볼수있다]

썸남썸녀 혹은 연인에게 내가보낸 카톡의 문자선택이 최선이였는지. 오늘내가 계획한 일들을 모두 실행했는지 혹은

회사,학교에서의 업무나 과제등을 확실하게 처리했는지 등등

침대에 누워 눈을감기전 내가 느낀오늘하루에대한 감상을 글로서 다시금 추억할수있습니다!

[실수를 적어도 미래에는 줄일수있다]

살다보면 실수는 눈명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실수가 직장에서이든 연인에게 한실수 혹은 투자등의 실수로 손실등을입었을때...

여러상황에서 우리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기억하고싶은일만 기억하고 습관처럼 범했던 실수등은 다시금까먹곤하죠

한번의 실수야 괜찮지만 적어도 같은 원인의 실수는 가능하면 두번은 범하지않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오늘 나의실수를 글로서기록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날의 날씨 기록]

비,눈,태풍등 각각 날씨에따라 우리들의 생활양식도 평소와는 조금은 달라지기마련입니다.

비오늘날 퇴근길버스 창밖의 아스팔트에 떨어지는 빗방울..빗방울이 모인 웅덩이속비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등이

항상같게만 느껴지던 길목을 장식하곤합니다. 

이처럼 단순 내가 하루에있었던일만기록하는것보다 날씨를 함께 작성한다면 그날에 내가어떤옷을입었는지 어떠한감정이였는지를 

보다 기억하기쉽지않을까요?

[좋은이야기만 작성하는건 절대 NO!]

일기를 누군가에게 보여줄것이아니라 본인이간직해 훗날 이날을추억하기위해 글을쓴다면 좋은일만 쓸필요는뭐가있을까요?

좋은일만 작성하는것보다 내가 오늘하루중 있었던일중 부끄러운일도 불쾌했던일도 함께작성하세요!

마음에들던 이성에게 고백했다가 보기좋게 차인일도 시간이지나면 추억일꺼에요!

[하루5분씩으로시작 간단하게시작]

독서하는 습관이라는 글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방법과동일합니다.

대학교 과제급 글을 작성하라는게아니에요. 간단하게 오늘내가 느낀감정 오늘의날씨 오늘내가 했던일과 겪었던일들을 

간단하게 쓰세요.

첫째주는 매일잠들기전.. 5분씩! 혹은 오늘느낀감정 2줄씩! 등과같이 유튜브 영상하나 볼시간을 여기에 투자하세요!

그러다 일기를 쓰는게 습관이 되면 그뒤로부터는 여러분 마음대로 원하는 양것 자유롭게 작성하면됩니다!

다만 절대 이 사실은 기억하세요 한줄이라도 좋으니 매일매일 빠지지말고 글을 조금이라도 써서 습관화시키세요!

하루 5분도투자못한다는건 변명입니다!!

필자같은 경우에는 군대 훈련소에서 일기를 처음썼던거같습니다. 군필남성분들은 공감하실꺼에요 훈련소에서 는 마땅히 할수있는게 없기때문에

일기를 보급받은 수첩에 써나가는게 유일한 낙이였습니다..ㅎ

물론 군생활중에는 언제부터인가 일기를 쓰는게 뒷전으로 밀리다 사회로다시나와 하루하루가 같게만느껴지고 재미없고 무료하며 별볼일없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유튜브 자기계발을 소재로 하는 유튜버가 매일같이 일기를 작성하는걸보고 저도 일기를쓰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위에서 열거한것처럼 매일같아보이는 하루속에도 소소하게 다른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몇달전 작성한 페이지를 읽어내려가며 혼자 웃음짓곤합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만약 매일 같은하루에 무료함을느낀다면 한번 일기를 작성해보는건어떨까요??

오늘 여러분들과 이야기해볼 주제는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 하는 습관 만들기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은 전부 책을 읽는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많은 이들의 목적은 정신수양에도 그의미를 두는사람들도있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능력을끌어올려 이를바탕으로 수입증대를 노릴것입니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라는 (데카르트)말이있습니다. 세상이발전함에 따라 내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수많은 성공한이들의 실패와 성공담을 그가쓴 단한권을통해 얻을수있습니다. 즉 지뢰를 피해갈 여력을 형성해준다는것입니다.

만약 내가 재테크 에관심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굳이 주식,펀드 등을통해 직접 피해와 이익을보면서 경험하기앞전에 적어도 책을통해 "조언"을 들을수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유튜브" 등기타 영상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수있긴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정보를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상을 타의 에 의해 얻는것보다 글,문자를 통해 수동적으로 뇌에 입력하는것이 정보의 기억지속성과 정확성을 높혀줍니다.

(데카르트)

두번째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는 체"를하는것이아니라 실제로 전문가가됩니다.

위에서 서술했듯 책은 과거의 가장훌륭한 사람과 대화를하는것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네맞습니다 사회생활을하다보면 다양한 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을가지게되는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이러한자리에서 나만의전문적 분야에대해 설명을하고 이를상대방에게 하여금 흥미유발을 시키는것은 엄청난 호감을 사게만들수있습니다. 하다못해 소개팅자리나 이성친구 앞에서 매일하는이야기가 게임,만화,여자 혹은 남자이야기가 모든주제의 내용이 이와같다면 어떨꺼같습니까? 물론 과도한 내지식을 TMI하는것은 오히려 비호감을사거나 상대방이 전혀관심없는주제를 대뜸 설파하는것은 하느니만못하긴합니다만 때와 장소 를 가려가며 나의 지식을 뽐냄으로서 오히려 나를 어필할수있는 가장큰 방법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식을뽐낼때 "유튜브 에서 봤는데...."보단 "저번에 책을읽다가 생각난건데..."가더 신뢰성이있어보이고 매력이있어보일수도있다는말입니다 .

필자가 추천하는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는법은 이와같습니다.

1.처음부터 어려운책이아닌 재미있는 소설부터 접해보자

2.하루 1분씩 책읽는 시간을 늘려보자 

3.주변이나 SNS를통해 책을 읽는다고 마구마구 퍼트리자

4.서점에 자주 기웃거리자

5.내책을 사자

[처음부터 어려운책이아닌 재미있는소설부터 접해보자]

이유는 간단합니다. 책을읽는 습관을 형성하기위해서는 재미를 붙이는것이 먼저이기때문입니다.

아직 책을 읽는것조차 어려운사람들에게 주식,재테크,과학학술지 같은책을추천하면 안하느니만못합니다. 우선재미를 붙여야 추후 자신의 관심사나 필요성에 따라 책을 직접 고르지 어려운책은 여기까지의 발전과정을 시작부터 잘라버린다는겁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책의 종류는 추리소설,연애서설입니다. 가장 접하기도쉬우며 흥미유발과 공감대형성을 할수있는 최적의 장르기때문입니다. 

이중 단연 가장추천하는 책은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선생님의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입니다. 대학생시절부터 주인공이 형사가되는과정에서의 사건이 배경인데 작가의 필력에서오는 몰입감은 단연최고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저는항상 주변에 독서를 시작하고자하는 지인들에게 (가가교이치로 시리즈)를 추천하곤 합니다.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중 한권)

[하루 1분씩 책읽는 시간을 늘려보자]

어렵게생각할필요없습니다. 하루 딱 1분! 씩만 읽는시간을늘려보는겁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1분입니다.

(노인과 바다) 로 유명한 "어네스트 헤밍웨이" 는 글이가장 잘써질때 팬을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글쓰는게 항상 즐겁게하기위해서였다고합니다.

여러분이 1월1일 책을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1월1일 오늘은 책을 딱 1분만 읽으세요 아직 익숙치않아서 2줄밖에 읽지못했다구요? 괜찮습니다 이제 책을덮으세요 왜? 내일이면2분 내일모래면3분 1달이면 30분이기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루 1분씩 책을 읽는시간을 늘려보세요 그런식으로 한달이지나 하루 책읽는시간이 30분이되었다면 여러분은 이제여러분이 마음에 드는시간대에 마음에는만큼의 양을 읽으시면됩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읽는습관만 알려드리기때문이죠

[주변이나SNS를통해 책을 읽는다고 마구마구 퍼트리자]

내가 어떤일을 하고자할때 공론화를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효과가좋습니다. 일종의 책임감이 형성된다고 표현할수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공약을 여러분들앞에서 직접말하는이유가있습니다. 내가 다수에게 말함으로써 책임감을 보이겠다고 선언하는것이죠

여러분들이 주변에 나는 책을읽는것이 취미야 혹은 나 이제 매일 책을읽을거야 라고 말함으로써 본인스스로 책을 일정수준 읽어야한다고

분명 책임감을 느낄것입니다. 이방법은 독서가아니더라도 새벽기상,운동 등과같은것에 접목시킬수가있습니다.

[서점에 자주 기웃거리자]

이역시간단합니다 교0문고 나 영0문고 등과같이 대형서점들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있습니다. 지하철역 근처 백화점등에는 필수적으로 입점해있고 번화가에서도 서점을 찾기는 상당히 쉽습니다. 퇴근길 10분만들려서 서점에 베스트셀러 를 한번씩 펼쳐보고 그중 마음이가는걸 하나 구입하세요. 물론 베스트셀러 란에있는도서가 모두 좋은것은아니나 서점입장에서 대중들에게 가장많이팔릴만한..즉 읽었을때 평균이상은 하는 책들이라는겁니다 여기있는책들을 통해 습관과 재미를형성후 추후 자신관심사의 책을 직접고르면되는것입니다. 어떠한책을 읽어야할지모르겠다면 서점에 자주기웃거리며 서점에서 추천해주는 베스트셀러책을 추천드립니다.

[내책을 사자]

처음부터 직접구매해 책을 읽을 필요는없습니다. 당장 대형서점에만가도 무료로 읽을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이책은 집에서 편히 읽고싶거나 마음에들면 하나쯤사는걸추천합니다 책이 보통 15000원 전후이니 여러분은 커피3번 혹은 4번만 참으면 마셔서 사라지는 커피와달리 1번만사면 평생을 소장할수있는 지식을 살수있습니다. 여러분의 책이있다면 본인이원하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디저트와함께 느긋하게 책을 즐길수있기때문입니다!

(필자의 경우 여러종류의책이 도합 300권은 족히 넘어가는거같습니다)

IT 기기의 발달에 따라 요즘 책을 읽는사람들을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과거해만해도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책을읽는사람들을 꽤나 보았던거같은데 요즘은 오히려 책을읽는사람들을 괴짜 정도로 치부하는것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한두권 책을끄적거리곤 취미가 독서라말하곤 본인은 지적인사람이야! 라고 어필하는용도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인거같습니다 그리고꼭 저란말 직접하는사람치곤 책을 꾸준히읽는사람도 못본것같습니다.

라이트노벨,문제집 등을빼곤 책판매량이 점점감소하고있다고합니다. 세계 도서부분 시장규모가 7위인데반해 실제 주변에서 책을읽는사람을 접하기어려운것에는 여기에있다고생각합니다. 

책은 지식의 결정체 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의 마음이 공허하다고느끼거나 심적안정을 취하고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커피한잔과 책한권어떤지 조심스럽게 추천하며 글을 끝마치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자기계발 은 속칭 "미라클모닝"으로 불리는 "새벽기상하기"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귀따갑게 말씀하시는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런데..사회생활을 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전날 야근에지쳐 집에도착해 수고한오늘의 나를위해 맥주한잔 을들이키곤 휴대폰을켜 유튜브를 시청...

11시까지만보고 자야지 하곤 11시가가까워지면 "진짜 11시 10분까지만 보고자야지"하곤 또 10분더 10분더 ...더더하다보면 어느순간 1시 2시아주늦은새벽에 잠들곤

다음날 7시에 부랴부랴 끼니도챙기지못한상태로 만원지하철에 몸을 싣습니다.

어떠신가요? 대한민국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 직장인대부분은 이런패턴의삶을살고있으실겁니다.

이블로그의 글을읽고있으신분들은 자기계발에 관심이있거나 하고있는분들일겁니다.

대부분의 세계적인 ceo혹은 성공한사람들이라 불리는사람들은 대부분 새벽기상이 주는이점에대해 끊임없이 설파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성공한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기때문에 성공하려면 일찍일어나야한다!" 와같은 이분법적인 생각을 전하려는것은아닙니다.

새벽에 일찍일어난다해서 성공하지않습니다.

새벽에 일찍일어난다해서 삶이 크게변하지않습니다.

새벽에 일찍일어난다해서 남들보다 늦은거같은 당신의인생에 유의미한속도를올릴수도없습니다.

"그런데 왜? 새벽에 일어나야합니까?"라는질문에 필자는 "하루에있어 자기자신에게 온전히 100%를 사용할수있는 시간이기때문입니다"라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합니다. 집현관문을 나서면 지하철에서 만나는 수많은사람들.. 회사에서 보는 직장동료들 일이끝나고 직장동료 혹은 친구와 한잔하는 맥주

이처럼 당신이 평일 현관을 나서는순간 혼자있는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겁니다. 해봐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뿐 대부분의시간을 타인과함께합니다.

즉 새벽시간에 일어나 출근을하기위해 현관을나서기전까지의 시간을 온전히 "나"를위해 사용할수있다는것입니다.

이때 여러분은 이시간을통해 그간 피곤하다는핑계로 하지못한것들을 하면됩니다. 

다이어트가목표인분들은 출근하기전 회사근처 헬스장으로 향하면됩니다.

외국어 공부가 목표인분들은 커피한잔을 가볍게 마시면서 영어공부를하면됩니다.

평소에 여가시간이없는분들은 이시간에 영화,드라마 심지어 게임까지도 좋습니다. 적어도 이런활동을 통해 삶의 질이 올라갔다면 그걸로 성공인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침에 보다 일찍일어나기위한 몇가지 준비사항을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에게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역시도 이책을통해 새벽기상의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추후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1번째 "다음날 일찍일어나기위해 억지로 침대에서 잘려고 노력하지마라!"

무슨말이냐하면대부분의 사람들이 내일부터 일찍일어나겠다는 꿈을가지고 평소에 12시 늦게는 1시에자던사람들이 갑자기 10시에 침대에 들어가곤합니다.

그런데 12시 1시에자던사람이 과연 일찍 침대에 잠을청한다 한들 잠이올까?에 관해서는 필자는의문입니다.

다음날 일찍일어나기위해 억지로 침대에 잠을청할필요는없습니다. 여러분이 자고싶을때 침대에서 잠을청하면됩니다.

내일피곤할꺼같아 걱정이시라구요? 걱정마세요 내일피곤한건 내일의 나에게 맡겨두자구요! ㅎㅎ

2번째 "내일할것을 미리어느정도 준비해두고 잠을청하자"

만약여러분이 내일 아침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여러분 침대에 가장가까운곳에 운동복을 미리 꺼내 준비해두세요

아침일찍 새벽에 일어난다면 사소한행동조차 피곤하고 귀찮아서 미룰수있기때문입니다.

(절에서나 할법한 명상을하라는것이아닙니다. 가볍게 눈을감고 내일할일을 상상해보세요!)

3번째 "잠에들기전 내일새벽에 일어나할것을 눈을감고 시각화하자"

추후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이글의 가장큰도움을준 책인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에서 저자가말하길 

혹시 여러분들은 어렸을적 다음날 해외여행 혹은 어떤 축제나 콘서트에 가기위해 기대하며 잠들었을때 정확한시간에 눈이 스스로 떠지는 경험을 해보신적있으십니까?

이는 우리의뇌가 내일을 기대하기때문에 일찍일어나는 행동에대한 스트레스가없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원시적이여서 "보상"이라는 것에 민감합니다. 즉 내가어떠한행동을 통해 "보상"을 얻는다면 과정이 힘들지라도 거부감을느끼지못합니다.

즉여러분들은 잠들기전 단 5분의 명상을 통해 내가 "내일" 새벽에 일어나 할일을 눈을감고 상상하며 시각화해보도록합시다. 

분명 여러분은 알람소리가 울리기도전에 눈이 스스로 떠지는 경험을 하게될것입니다.

4번째 "알람을 침대에서 멀리두어라"

많은분들이 경험해봤을것입니다. 알람을 침대근처에 두게된다면 분명 여러분은 무의식중에 그알람을 꺼버리고 다시 잠에들것입니다.

최대한 여러분의 침대에서 멀리둬서 알람을끄기위해서는 여러분의 몸이 침대에서 일어날수있는거리를 조성해주세요.

(필자의경우 침구류를 정리하지않으면 금단증상이올정도로 강박증이생겼습니다..ㅎ)

5번째 "침구류정리를 습관화해라"

거실에있는알람을 확인했다면 여러분은 바로 침구류 정리를 습관화하십쇼! 잘정돈된 침구류를 본다면 

어질러져있는 침구류보단 다시들어가서 자고싶은 마음이 덜해질겁니다. 다시잠을청한다면 여러분이 고생해 정리한 침구류가 어질러질테니까요!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새벽기상을위한 가이드라인을 이처럼 제시해주고있습니다.

필자의경우에 새벽 4시30분에 기상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침구류를 그어떠한 동작보다 가장먼저 합니다. 

그러곤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양치와 찬물로 세안을 하고 차가운물과 BCAA(아미노산보충제) ,크레아틴,멀티비타민 등과같은 영양보조제를 먹은후 전날 머리맡에 준비해둔 운동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집앞공원으로 곧장나가더도말고 덜도말고 조깅5km를 오늘 내가듣고싶은노래와함께 운동을합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닭가슴살과 오트밀등으로 아침을차려먹고 샤워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평소보다 2시간정도만 일찍일어난다면 여러분들은 할수있는일들이 정말 차고넘칠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글을 읽고 "좋았어! 나도 내일부터 아침형인간이될꺼야!"라고 다짐하곤 실패하는분들이 대다수있겁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성공한분들이있다면 여러분의 삶에는 큰변화가있을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것을하지 저는 제시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건 제가 여러분들께 강요할것이아닌 스스로 정해야할문제니까 말입니다.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의 부제는 "부자들은 매일아침 부자가될준비를 끝낸다"입니다. 삶에있어 돈이전부는 아니지만 단순자기계발을통해 저번달보다 치킨을사먹는데 부담이 줄어들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필자는 여러분들의 삶에 변화를통한 행복을 얻어 가시길 염원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